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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어먹을 누군가가 쓴 숫자 1 + YTN이 발견한 숫자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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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7 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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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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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누군가가 쓴 숫자 1 + YTN이 발견한 숫자 12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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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가입일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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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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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포의 1자가 천안함에서 발견된 1자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이제와서 천안함과 연계를 시키겠다는 이야기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북한의 입장은 숫자를 쓰는 것이 아니라 찍어 놓는다고 하고 있다는군요.,
고열에 글씨도 지워 진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말입니다.
다른 점은 숫자만 써있고 페인트로 써있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면서 원료를 파악하고 정밀 분석을 한다고 하는군요 -_-
때린 주먹이 오른손인가 왼손인가가 무척이나 중요한가봅니다.
방사포에 포격을 당한 것이야 당연하다고 누구라도 믿어주는데 그 원료를 파악하고 분석해서 얻을 수 있는 실익이 있기나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필적 감정이라도 해서 모든 북한의 무기는 한명이 QC를 하고 검증을 받아야 사용할 수 있다고 규정이라도 하고 싶은건지 나원참... ...
한심하기 이루말할 수 없는 웃기는... ...
P.S.
YTN이 연평도에서 추진체를 하나 더 발견했답니다, 그런데 이 추진체에는 숫자1이 써있는 것이 아니고 12가 조각된 듯하게 찍혀 있다는 군요.,
그럼 손으로 쓴 1은 뭔고 찍힌 12는 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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