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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게 자차입니다. 64만원중에 15만원이면 많은편이 아닌데요. 실제로 대부분의 보험금 지출이 자차로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여차하면 차 버릴 생각 하신다면 안넣으셔도 되고, 좀 아쉬우시면 넣으시고요. 저같으면 빼버리겠습니다만....

휴... 자차를 빼면 이상하게 사고가 크게나서 자동차를 폐차한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무조건 자차는 넣습니다. <br />
물론 자동차 사고나서 폐차해도 전혀 아깝지 않으시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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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차가 고장나면 새차 뽑을 거야라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면 자차를 구지 넣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자차를 넣으셔야 나중에 사고나더라도 구상권 청구하시기가 수월하지않을까요?

요율이 떨어질만큼 떨어진 상태면 자차로 큰 수리 한번만 해도 본전은 뽑지요.

주위의 자차보험이 필요없다고 하여 자차를 빼고 보험을 들었다가 사흘만에 사고가 나서 한 푼도 못받고 폐차 처분한 경험이........

저는 한번도 자차를 넣어본 적이 없습니다. ㅜㅜ

저도 자차가 필요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사고나 나니까..한번에 회복(?)이 되더군요.<br />

10년 이상 무사고중이시면 자차 넣지 마세요.<br />
저도 자차 넣지 않고 운전하다보니 안전 운전이 몸에 배었습니다.

저라면 그정도라면 자차안들고 사고나면 그대로 폐차 하겠습니다.

자차 5년째 안넣어서 200정도 굳은거 같은데 한방에 가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을매전 11살 란돌이 사고처리 자차로 했숨돠.. 자차 들어놓길 잘했다는 순간이었죠..<br />

답변 감사합니다.<br />
항상 들어왔었는데 이거 보험회사에 차값이 2백만원 밖에 안잡혀 있다고 하니...<br />
좋은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br />

정 그러시면 자차 자기부담금을 5만원으로 하지말고 30만원 정도로 하면 보험료를 좀 줄일수 있겠네요 ^^

자차 전손 비율을 60%로 하세요. 전 이번에 그렇게 할려구 합니다. 똑같이 보상 받고...다만 전손시 차량보상 가액에 60%만 보상 받는 거라네요. 전손될 확률이 많이 적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