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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무섭네요. <br />
조지호를 불러들여서 뭐 어쩌자는 건지, 지금 꼭 와야하는지, 와도 꼭 서해로 와야하는지,... <br />
중국과의 갈등을 어디까지 키울려는지... <br />
동네에서 싸우다 코피 터졌는데 옆집에 사는 건달 형님 데리고 왔다가 쌍코피 터지는 건 아닌지... <br />
이정권이 보여주는 실망의 끝이 어딘가요?

여자친구와 사귀는데... <br />
워낙 칠칠치 못해 여자맘이 돌아서기 일보직전이었대요... <br />
근대. 마침 여자가 싫어하는 다른 남자애한테 호기?좀 부려 점수좀 딸려고 깐죽 대다가... <br />
헐~오히려 디지게 얻어 맞았지요... 여자는 이런~벼~엉~쉰! 그러고...하도 쪽팔리고 분해서... <br />
친한 형님에게 일러...때린놈 좀 혼내달라고 데려왔는데...그런데.... 그 때린놈의 형이 또 등장한거에요... <b

대가리의 용적율의 한계가 딱 쥐대가리니.. 뭘 더 바라겠쑴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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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가지기 일보직전 입니다. 다행인건 5년마다 대통령이 바뀐다는 것이고 그 후에 중국을 달래야죠.<br />
망신은 망신이고 또 뭘로 달래야 할지 걱정이군요.<br />

약 20년전 무식한 대통령 뽑아 IMF 오고 서울 불바다 위협에서 김대중이란 인물이 다 구했는데 지금은 더 무식한 대통령이 존재하는데 수습할 큰 인물은 보이지도 않고 대한민국 정말 걱정입니다.

어후경님.. 잘 지내시죠..?<br />
박은애도 있고.. 준~몽정도 있고... 수믄김도 있고.... 아직 더 말아드시겠다고 덤비는 것들 꽤 있습니다.<br />
이명박의 능력을 봐야죠... 남김없이 말아먹나.. 뭐라도 남겨놓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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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다음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강태형님 안녕하세요.^^ 사실 전 2년만 참으면 된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2년이나 기다렸다가는 모든게 끝이나게 생겼습니다. 대체 왜 이런 인물이 태어나서 나라와 국민이 이 고생을 하는지.....

중국이나 북한이나 허세는... 쩌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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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지금 무력이 한참 아래에 있는데 큰 소리를 치네요.<br />
어쩌면 큰소리가 아니라 북한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일지도 모르지만,<br />
하여간 이젠 미군들한테 기회가 확실히 와 버렸고,<br />
이번에 넘어간다고 해도,, 이런 일이 몇번 반복이 되면<br />
그때는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상태가 되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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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멍청한 남과 북입니다

정말로 멍청한 남과 북입니다. 2.0

항모 가고 나면 어쩔건대요. <br />
아예 서해안에 상주 시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