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문제이긴 합니다. 개념 탑제 안된 이들 사상 부터 바꾸어야 하는데, 힘들구요,<br />
위에 잠잠해지면, 옆지 아랫짓 수시로 신경 쓰이게 될것입니다.<br />
공중주택 생활한지 20년 정도 된 30대 인데요,<br />
이제는 섹X 하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예민 할 때가 있습니다.<br />
지금은 주말에 등산하면서 집을 피하고 있구요 ㅋ<br />
집에 오면 피곤해 쓰러저 기절하려고 합니다. ㅋㅋㅋ<br />
어쩌겠어요
요즘 두세시간 밖에 잠을 못자니 낮에는 정말 피곤하더군요..<br />
새벽녘까지 선잠자다가..3~4시되서 깊은잠 들라할때 6시에 깨야하니..낮에는 비몽사몽입니다.<br />
이런지는 5~6개월됐습니다만...검색해보니 답은 없군요.<br />
언제 한번 술상보고 젊은 분이고 하니 내려와서 술한잔 해야겠습니다.<br />
단독주택 살때는 이웃집이 집도 봐줄때도 있고..떡돌리고 하는데<br />
아파트 이사오고 나서는 옆집빼고는 인사할 일
이런 글 자주 보게 되네요 ㅡㅡ <br />
아파트 살아본적은 없지만 전 못살거 같습니다 <br />
현재 반 가정 반 상가 건물에서 사는데 꼬치집 환풍기를 옥상에 두게나 달아놔서 <br />
시도 때도 없이 모터가 돌아갑니다 ㅡㅡ <br />
옆집도 힘들었는지 항의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장사안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ㅡㅡ <br />
참 그렇네요 지금 이시간에도 왱~~ ㅠㅠ<br />
아파트 가격을 올려서라도 지을 때 층간문제 해결했으
아파트는 답이 없습니다..<br />
제가 꼭데기층에 사는데요..<br />
굉장히 조심하는편 이지만 가끔 밑에층에서 올라와 항의할때가 있더군요..<br />
베란다 물청소는 비 억수로 올때만 할수 있구요.. <br />
집에서 영화는 최대한 소리 줄이고 볼수 있습니다..이럴려고 오디오 잔뜩 들여놓은게 아닌데..<br />
암턴.. 아파트가 다른 편리한것도 있을지는 모르나 층간 소음은 어쩔수 없더군요..
아파트 층간소음, 거주자가 가해자도 피해자도 될수 있는 상황이라 더욱 어렵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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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항상 저녁시간이 되면 윗층에서 피아노 소리가 나서 못참고 윗층에 뛰어 올라 갔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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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윗층은 피아노도 없고 노부부가 살더군요. 결론은 몇층위에 집에서 치는 소리인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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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타고 아래아래층까지 내려 오는 소리였습니다. 아파트 인테리어 하는 날이면 5층이상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