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장이모
주연 - 이연걸
감상 - VTR
최근의 본 영화에서 최고의 대열에 올립니다.
보시는 많은 분들중에서 강추와 비추등 말이 많습니다만
저는 잘 보았습니다.
중국영화중 단순 쌈박질의 영화(미국에서는 이를 우당탕쿵탕 영화-학창시절 잡지에서본 적이 있습니다. 철자는 생각나지 않습니다만 대충 이런 의미로 불려진것 같습니다.)
우리가 아는 진시황제를 다른 각도로 보여준(영웅대열) 새로운 영화시나리오 입니다.
저는 진시황의 병마용, 황제능, 만리장성도 직접 보았습니다만 장이모의 시각에서 쓴 것과 비슷한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권력의 최고였던 진시황제(진나라의 시황제-시작의 의미)
모든 것을 천세만세 누리려했던 진시황제도 그 아들에서 진나라가 끝난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추석연휴 혹시나 중국영화를 좋아하시는분 영웅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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