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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 보았습니다....휴...작금의 현실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 옵니다...
총도 못 쏴본 등쉰새끼랑 너무나도 대죠 되지요..
못생기고 서비스 좋은 woman에게 물총은 싸봤겠죠...? <br /> 그러지 않고야 서비스가 좋은지 알 수가 없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