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50706.html
"1968년 북한 특수부대의 청와대 기습사건(1·21사태) 직후 한국의 강력한 요구에도 데프콘을 격상하지 않았던 게 대표적이다. ‘데프콘 3’이 발령됐던 1976년 도끼만행 사건은 미군 장교가 희생당한 경우다. 1983년 아웅산 사건 직후 데프콘 3이 발령됐지만, 국가원수의 생명이 위협당하고 17명의 각료와 정치인이 희생된 초유의 테러사건이란 점에서 이번과는 강도가 다르다."
데프콘4에서는 매뉴얼상.. 북한군 진지를 폭격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폭격이 가능할려면.. 데프콘 3가 되어야 하는데...
울나라 국민은 아무리 죽어나가도.. 데프콘이 올라가지 않을 수 있네요..
딱 한명만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