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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샀다고는 안하던데요..?<br />
로또걸리면 10억 준다고 합디다..오디오하라고.....^

마님한테 뭔가 켕기는 일을 했구먼....ㅡ,.ㅜ^

엽문 사모님이 딱 맞는듯합니다.

여인을 남자로 바꿔도 무방하군요..

전 그런거 와이프한테 걸리면 잘했다고 하는데......<br />
<br />
"잘했다 이인간아!! 잘했다 잘했어!!!!!!!!" ㅠ,.ㅠ

종호님은 집으로 오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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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규님 엽기 마나님입니다...ㅜ.ㅠ^<br />
<br />
상규님..그런 남자가 있을까요?혹 상규님이...?<br />
<br />
장규님 ㅎㅎㅎ..^

딱 제 집사람 이야기군요.<br />
저 내용에 고집과 자존심이 좀 강한 타입 입니다.ㅎ^^

삼규네요. ^^

창욱님 고집이 세고 자존심 세면 2% 부족한 검뉘돠....ㅎㅎ<br />
그렇네요..와싸다의 3규..인규님 상규님..장규님.....^

저희 어머님 말씀이 생각나네요...<br />
니 와이프에게 바라는 모습이 있다면 너가 먼저 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

결국 금단의 숫자가 등장하고 말았군요 ㅜㅜ

저의 그녀와 비슷한 사고방식이군요 ㅋㅋ

진우을쉰은 아직까정 꿈속을 헤매고 계시군요... =3=3=3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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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에게 별 기대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br />
그렇다고 남자로서 어떤 로망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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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람, <br />
사람에 대한 어떤 기대.. 선의지만은 아마도...이 삶을 반납할 때까지 벗지 못할 것 같습니다...ㅠㅠ

ㄴ 동감입니다....<br />
그저 사람,<br />
사람에 대한 어떤 기대.. 선의지만은 아마도...이 삶을 반납할 때까지 벗지 못할 것 같습니다...ㅠㅠ ...요기만 빼구요...

상규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그냥 확 ....<br />
<br />
<br />
울 마님은 나를 버리지만 않아줬음 좋겠습니다.....젖은 낙엽이 되니까 내팽개치지만 않아줘도....ㅠ,.ㅠ^

전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여인이 아니라,<br />
그저 제 가슴 속에 품고만 있는 이미지입니다..<br />
그리고 특정 회원님 때문에 특정 숫자를 못쓴다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br />
그 분이 조금 더 키워서 4센티로 만들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그 분이 조금 더 키우는 건 물리적으로? 실현불가능한 일일테고 <br />
<br />
어차피 쪼그라드는 거 2센티로 줄이는 쪽으로다가... =3=3=3

가장 바람지칸 여인상은 <br />
젊구 이쁘구 돈도버시는<br />
종호논네 마나님 임네다....ㅡ.ㅡ!!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일 수 있는 환히 웃는 여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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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이러면 남자가 철이 늦게 들 수도...<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