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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왜 그러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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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 20:5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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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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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왜 그러셨어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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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오 [가입일자 : 2004-12-1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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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열렬히 시궁쥐새끼 쥐쥐하시는 여러분들~~~
사람을 뽑았어야지 왜 시궁쥐새끼를 뽑았냐고요~~~~???
그렇게들 안목들이 없으십니까~~~???
시궁쥐새끼에게 표준 분들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혹시 말씀들 하시는 잃어버린 십년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십니까~~~~???
세상에 불과 삼년도 안된 사이에 이게 뭡니까~~~~???
글로벌 호구에다 애꿎은 국민들이나 조지는 더러운 수작질이나 일삼으니......
생각없이 시궁쥐새끼에게 표준 사람들 반성하십시요~~~~!!!
그동안 찐따들 수없이 봐왔지만 이런 상찐따는 살다살다 처음 봅니다ㅡ,.ㅡ^
아무튼 간에 주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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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신나셨구만, 포격당하니까 좋지요, 아주 좋아요,,, 욕할꺼리 찾았는데, 외침을 당하고 나니까 그거 못하지, 못하지, 물만난 고기처럼 좋아하는 꼴이란. 크아 아니 그런 심정으로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요, 억울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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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으로 무능한 정권입니다. 별일이 다 생기고, 북한에 무차별적으로 폭격을 다 당하고, 반격도 제대로 못해보고, 민주주의는 30 년씩 후퇴시키고, 힘없는 국민만 못살게하고, 무능에, 모르쇠에, 코미디 수준의 발언에, 불법 사찰에, 하지말라는 4대강은 끝까지 고집 부리고 하겠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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