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을 장터 분쟁글을 보고 생각난것이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오늘 택배 보낼것이 있어서 택배사에 갔더니 내용물을 확인 하더군요
파손 염려없는 물건이라 말하니 고가의 물건이거나 파손 위험이 있는 물건은
보험을 들라고 하더군요 가끔 택배거래 하지만 그런 제도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보험료는 택배비의 50%라더군요 기십,기백만원 짜리 거래하면서 보험료로 택배비
의 50% 몇천원 지불하면 불상사가 발생해도 서로 낮 붉히고 옥신각신 할 필요없고
또 중고기기 거래도 더 활성화 되어서 더 많은 기기들을 접할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직거래가 가장 좋겟지만 부득이하게 택배거래 해야될 경우
많이 활용하시면 좋겟습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는 사항 이겟지만 혹시나 아직
모르시는 분 계시면 참고하세요.제가 이용한 택배사는 H사인데 아마 모든 택배사
공히 같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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