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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면 아무도 관심안가진다 후딱하고 끝내자

MB가 혹시 여권내에서도 왕따당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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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찰이란 단어나 나온다는 자체가 심상치않은 것 같은데요

레임덕.... 확실하네요. 말로가 어떨런쥐......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단 양다리 걸쳐 보험 들어놓는거죠..

똥구녕에 털날 견자.. 문수...<br />
바로 며칠전에 이명박이 반만년만에 하나 나올 지도자라며........................ <br />
반어법인가? <br />
앞에 있으면 주뎅이를 확 찢어버리고 싶군요.....

까마귀날자 <br />
배떨어 뜨리겠다는<br />
참~<br />
별 그지가튼 발상이네유.<br />
ㅠ.ㅠ

아무래도...요번사건을 기회로...<br />
조.중.동.에서 결제가 떨어진듯 함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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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경향이 먼저 불을 지피는것 같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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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시여. 저를 어찌 버리시나이까?....-명박 왈-

당연한 얘기네요 <br />
문수지사는 잘 몰겠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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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씨는 동네국회의원인데 사람 괜찮은거 같은데 <br />
그리 유명한 사람도아니고 덜 정치적이라 할까? 싶은데<br />
왜 사찰을 당했는지? 모를일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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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사람들이 모를일을 많이 하기는 하지만요

이혜훈 의원은 박근혜계입니다. 청와대 입장에서는 당연히 사찰을 할 만 했죠.<br />
김문수는 지난 번 MB찬양가로 잃은 점수를 좀 만회해보려는 것 같네요.<br />
치고 빠지기 전략으로 자기 독자적인 이미지를 만들겠다는 의도일 겁니다. <br />
전형적인 기회주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