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라디오 연설 꼬박 꼬박 했는데..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br /> (들었다가 그날 하루가 영 그럴까 봐서요..)<br />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요? <br /> 청와대에 요청하면 기꺼이 보내줄텐데요..
<br /> 요청 까지 해서 귀썩는 소리는 듣는건 좀....-_-;;;;
아는게 있어야.. 지가 확고하게 생각하는게 있어야 뭔 연설을 하던지 뭘하던지 하죠...<br /> 머리속에 삽자루만 가득차 있는 양반한테 바랄걸 바래야죠 ㅡㅡ;
요새도 라디오 연설하나요?
연설을 나중에 합쳐보면 이게뭔말인지? <br /> 일관성이 있어야지..
다단계 가서 연설하면 잘 할듯
아는게 없으면 감히 연설할 생각도 못하죠. 밑엣놈들도 잘알고 있겠죠.
그동안 했던 외국 정상과의 회담 내용도 궁금하네요..<br /> 한마디 할려고 해도 뭘 알아야..
내가 해봐서 아는데......
뭘알아야.......주관이..확고해야.......하는거... 아닌가여.........<br /> 남이..써준거......읽는거......말구.........
라디오연설 들어보면(식욕이 너무 좋을때만..) 닝기리 이게 연설인지, 주기도문 외는건지...
돈 안되서 안하는듯 합니다. 돈 되면 참모들 연설문 쓰느라 바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