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 바로 유재흥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 육사를 졸업하고 일본군 대위를 하다가 해방이 되자



미군정 하에서 국군 장교가 되고 육사 부교장까지 해먹다가



4월3일 제주도에서 민간인 학살을 주도



한국 전쟁 발발시 7사단, 2군단, 3군단 각각 말아먹음



(3군단 말아먹은 현리전투는 길이 빛날 졸전 자신은 헬기타고 미리 도망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극무공훈장, 수교훈장등 여러 훈장을 받음



중장으로 예편했다가 5.16 혁명때 발탁되어 타이, 스웨덴, 이탈리아 대사 및



대통령 특별보좌관, 국방부장관 등을 지내고 퇴임후에는 대한석유공사



사장으로 6년간 재직



1990년대 부터는 전직 장성 모임인 성우회 회장과 부회장을 역임









아침부터 뒷목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