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좋지 않아요. ㅠ_ㅠ
감기도 오래가고 약을 먹어도 금방 좋아지지도 않고....
거의 1년동안을 달린것 같은데, 아직 할일이 많고,
올해안에 마쳐야 할일들과 출장준비도 해야 하는데,
제대로 쉬지 않으니, 드디어 문제가 여기저기서 생기네요. ㅠ_ㅠ
근데, 금요일이라 팀장님 눈치도 보이고,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ㅠ_ㅠ
연일 사건사고는 끊이지 않는데, 저는 여전히 똑같이 살아가고 있으면서
점점 퇴색되어가는 기분이 드는군요. 감사해야 할일인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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