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약한 모습이 계속되야하나....

얼마를 더 죽여야 제대로 대처할라나...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주장만하고

몽둥이는 들지도 못하고 또 물러서고..



둬달 지나면 또 잊고 정부적인 차원의 물자지원,

민간차원의 물자지원이 재게되겠지.

평화수호와 인도적인 구호를 주둥아리로 외치며..



천안함 46인의 넋이 아직 잠들지도 못한시점에

또 꽃다운 젊은이를 희생시키고 민간의 피해가 어마어마한데...

정부는 뭘 하고 있는건가????



열개를 받으면 백개로 응징해야 "깜짝놀라" 다시는 도발을 못할텐데...

정부에 높은 양반들은 정쟁이 두렵겠지..

가진것이 아까워 전쟁을 두려워 하겠지...



내가 초인적인 능력이 있다면

정부의 고위직 자식들을 모조리 연평도와 백령도로 보내고 싶다.

가서 고관대작들의 자식이 뒈져봐야 알라나????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