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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러게요<br />
서점에 사용설명서 책도 엄청 나와있더만요^^

익스플로러도 얼마나 첨엔 힘들었는데요. 지금은 익숙해져서 당연한 것이 되었지만요. 그래서 저는 지금부터 다 맥으로 차츰 바꿀려고요...ㅎ

아이튠즈는 사용설명서가 필요할 것 같지만(메뉴얼이 필요없다는 것은 이것을 두고 이야기<br />
한 것이 아닌 듯 합니다.).. 아이폰만 봤을땐 매뉴얼이 있는거랑 없는거랑 <br />
별 차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메뉴얼이 필요없다고 말하던 1人 <br />
(사실 탈옥과 관련있는 부분들은 애플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br />
굳이 메뉴얼이 필요한 부분도 아니고요..)

절대적으로 사용설명서 필요합니다. <br />
아이튠즈 뿐만 아니라 아이폰도...<br />
직관적은 개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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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을 한권 사긴 했지만 사실 그 책도 완전 엉터리(외국인이 쓴책)라서 실망했는데... <br />
차라리 사용자들이 카페에 올려놓은 것들이 더 이해하기 쉽더군요.

설명서 안읽고 잘 적응해서 쓰고있는 1인 ㅡㅡ;;

어떤 제품이든 일단 사용해보다가 막히면 메뉴얼 찾아보든지 검색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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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은 잘하는 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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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경우는 미쿡 계정 생성시 카드 번호 넣는게 못마땅해서 검색해&#48419;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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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어플 크릭한후 계정 생성하면 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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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카드 구매 후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