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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누구 말처럼 "대포폰이 중요하냐..니 동생이 죽었는데.."<br /> <br /> 딱 요 꼬라지로 시국이 흘러갈 듯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br />
제대로 멀티태스킹이 되는 사회여야 제대로 된 사회죠...
"대포폰이 중요하냐..니 동생이 죽었는데.." 요런 말 씨부린 넘들이 빨갱이광신도 입니다<br /> <br />
맞아요. 그런데 애도 성명도 안하나? 민노에서는... 했나? 안했나? 그래도 어쨋거나 공당인데....
절대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니죠.<br />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은 물론, 형사처벌 대상 아닙니까?<br /> 한둘이 아닐겁니다. 줄줄이 굴비엮듯 나올텐데... 이놈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나 하려는지...<br /> 조금이라도 제 정신이 박힌 놈들이면 밤에 잠도 안올터인데...
아마도 평생을 그딴 식으로 살아와서 감각이 무뎌진지도...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얼마나 큰 범죄인지 모를 것도 같습니다. 달리 모럴 해저드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