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에 몰려 잃은 것 없는 쥐를 매일 같이 갈구면서 코등 물린 고양이가 모여서



한다는 대책회의가 확고한 대응이라.....



내무반이 조준당했기 때문에 계획적인 도발이다...



북한놈들이 우리군 내부반 위치까지 조준해 놓고 준비하는 동안 뭘한건지?



강력한 대응을 하라고 하면서 확전은 안되도록하라면 군에서는 어찌해야 하는건지?



그냥 북한놈들 앞바다에 돈없에면서 포만 쏘라는 말인가?



씰대없이 허구한날 헬기떨어져.... 군함 가라앉어... 배뒤집혀.. 지랄들하면서..



국비는 축소하고 맨날 승질만 건드리고 무시하는데 궁지몰린 쥐가 고양이 코등이라고



깨물어야 속이 시원할텐데 코앞에 가서 군사훈련 한답시고 포 싸지르는데 물지않을



쥐색끼가 어디 있을지.....





정말 하나하나 볼수록 병신지랄한다고 밖에 못보겠습니다... 갈굴라면 대들 꺼리를



주지 말아야하는데 갈구는건 허구한날 갈구고 개기고 덤빌 껀적지 주고서 개개면



도발이라고 지랄들하고.....



정말 답답합니다.



6.25 당시 6.4 후퇴때 북한놈들한테 전쟁물자와 전쟁에 동원될 젊은 민간 남자들을



막겠다는 생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동원명령을 내려서 굶어죽이고 추위에 얼려 죽이고한



이승만정권과 뭐가 다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연평도에서 피해본 민간인들과 군인들... 정말 이 사람들은 누가 보상해 줘야할까요?



국미은 개미새끼한마리 만큼도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쓰벌 정말 북한새끼들 인정하고 싶지 않으면 전쟁한번 하던지... 국운이 걸린 문제를



너무 쉽게하는 짓거리 보면 할 말이 없습니다.



생각없는 알바 색끼들은 댓글달지말기 바람...---진정한 보수성향께서 다는 댓글은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