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회 분위기가 점차 모계사회로 가는 것같습니다.
쇼핑을 가는 것도 친정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광경이 많습니다.
여자들이 결혼해서 가정 경제를 주도해서인지.
예전 보다는 친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친정 왕래는 물론 친정 식구들도 자주 방문하는 추세입니다.
부계 사회는 가부장적인 사회 풍습과 유교 사회의 결과물인 것같습니다.
사실 애는 여자가 낳고 키우고 ,애가 커서 시집가서 또 애를 낳고..
남자보다는 여자의 파워가 더 센것이 당연한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인지 점차 여자의 파워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계사회로 변해가는 모양입니다.
여자에게 잘 보여야 노후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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