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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모계사회로.....ㅡ.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1-23 11:05:20
추천수 2
조회수   785

제목

점차 모계사회로.....ㅡ.ㅜ

글쓴이

김진우 [가입일자 : 2006-11-01]
내용
요즘은 사회 분위기가 점차 모계사회로 가는 것같습니다.

쇼핑을 가는 것도 친정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광경이 많습니다.



여자들이 결혼해서 가정 경제를 주도해서인지.

예전 보다는 친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친정 왕래는 물론 친정 식구들도 자주 방문하는 추세입니다.



부계 사회는 가부장적인 사회 풍습과 유교 사회의 결과물인 것같습니다.

사실 애는 여자가 낳고 키우고 ,애가 커서 시집가서 또 애를 낳고..



남자보다는 여자의 파워가 더 센것이 당연한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인지 점차 여자의 파워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계사회로 변해가는 모양입니다.



여자에게 잘 보여야 노후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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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lgum@gmail.com 2010-11-23 11:06:33
답글

잘 보일 여자가 없다는. ㅡㅡ;

김진우 2010-11-23 11:07:57
답글

현회님..중국여자한테 잘 보이셔서<br />
오실 때 옆구리에..아니.바바리에 싸서 오세요.....~~^

김진우 2010-11-23 11:18:27
답글

이크...~<br />
기수님은 그냥 척 보면 아시네요......^ㄴ^

김주항 2010-11-23 11:24:53
답글

기수 사돈네 이야기 이기두 하고요....ㅡ.ㅡ!!

mikegkim@dreamwiz.com 2010-11-23 12:18:11
답글

아들과 아들의 부모가 친하기보다는 딸과 딸들의 부모가 친하기가 쉬워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br />
며느리에게 잘해주는 시어머니보다 사위에게 잘해주는장모가 더 많은 것도 이유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br />
<br />
모계사회로 변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여자쪽집안 식구들과 같이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조상현 2010-11-23 12:41:17
답글

여자들은 시댁가면 스트레스지만 남자들은 처가가면 잠만자도 아무말 하는사람이 없으니 당연히 처가쪽에 더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거 같습니다.

김진우 2010-11-23 12:50:43
답글

경제권이 누구에게 있느냐가 중요한 갈림길입니다....^ㄴ^

johnnybj@hanmail.net 2010-11-23 12:54:56
답글

여자가 당당해야 나라가 삽니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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