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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석증 아닌지 확인 바랍니다. 이석증은 간단한 체조로 완화가 가능합니다.

연세드신분들 달팽이관에 문제생기셔서 어지럼증으로 고생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br />
이비인후과로 가셔서 한번 검사받아보셔야 할듯 합니다.

이거 EBS '명의' 라는 프로그램에 한번 나왔던 증상이네요.<br />
찾아서 한번 보시면 도움 되실것 같습니다.

예,,저도 동네 병원을 모시고 갔었는데..그냥 약만 처방해주고 그냥 끝이더군요,,<br />
호깃 전문 병원 아시는데 있으신지요,

메니에르병이 가장 많은 원인입니다.<br />
특별한 치료가 없다는 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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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이나 한의원보다는 큰병원 이비인후과로 가보셔야 할듯한데요..

와이프가 지속적으로 어지러움증으로 고생했습니다 <br />
요즘 저랑 같이 산에 가고나서 많이 나아졌다고 하더군요 <br />
케이크바이 케이스지만 한번 해볼만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비인후과에서 아주 간단한 검사(야시경같은 안경 쓰고 누워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로 이석증 여부 확인 가능합니다. 검사 한 번 받아보세요.

저도 어지럼으로 좀 고생하고 아직도 조금 있습니다. (의사 표현이 잔챙이 어지럼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더군요.. 예전에 비해 나아져서.. 그냥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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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간이 없어서.. 제가 못갔는데, 강남에 참맑은머리 한의원인가?? <br />
(비슷한 이름입니다. 검색해보심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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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어지러움 전문 병원으로 진척효과도 꽤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br />

전화해서 여쭤보니 <br />
어머니 같은경우에도 어지러웠는데 <br />
몸에 면역력이 떨어진것 같았다고 하시네요 <br />
음식을 싱겁게 먹고 홍삼을 지속적으로 먹었더니 나았다네요^^ <br />
여자들이 어지러움증이 많은가봐여 <br />
가끔 멀미만 해도 죽겠던데.....

제 와이프가 갑자기 어지럽워 쓰러져서 고생고생 하다가 이대앞역에 있는 연세 의원인가 갔는데.. 전부 어지러운 사람들만 모여 있더라구요. 다른병원에서 고생하다 갔는데 금새 호전되더라구요.. 한번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체력은 국력입니다. 원기를 돋울수 있는 음식을 당분간 많이 드시게 하시고 어지럼증에는 여러원인이 있어 딱히 꼬집얼 수는 없지만 옆에 있는 분들이 참 어렵습니다. 여성분들은 귀쪽의 원인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동네병원에서 확인이 안되면 큰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심도... 귀쪽은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유되는 것 같았습니다. 몸의 기를 충만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시길...

뇌 이상이나 귀 달팽이관 쪽 이상 같은데요.<br />
저희 부모님도 몇년 전 그런 증상이 있어 혹시 뇌쪽 질환이면 어떻게하나 싶었는데 이빈휘과 쪽에서 보니 <br />
달팽이관 &#51902; 문제라 균형감각에 이상이 있어 그렇다네요.<br />
저희 어머니도 약 드시고 귀 쪽 운동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거 하시더니 요새는 괜찮아지셨습니다<br />
시간 내셔서 대학병원 이비후인과 한번 가 보세요

젊은분들인 경우에는 다른 문제일수도 있는데요,<br />
연세가 있으신 분들의 경우 달팽이관 쪽 문제일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br />
이비인후과에서 검사 가능하구요,,<br />
저희 어머니도 그렇고 주변 어르신들 몇분께서 똑같은 문제를 겪으셨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위 증세로(메니에르) 한동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구토도 나오고 땅이 빙글빙글 돌아 서지도 못하기도 하셨는데... 동네병원+전문병원+대학병원 모두 검진하였는데 같은 답변이더군요..일단의 처방약을 꾸준히 드시고 음식 싱겁게 먹는등 일부 권고사항등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검진의사가 연령이 어린 대학병원보다는 비용이 좀 세기는 하지만 전문병원이 좀 더 신뢰가 갔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치료가 끝나 멀쩡하십니다. 일정하게 약물 치료를 받

대구에 달팽이관전문 병원으로 어지럼증 환자들에게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하네요... 오희종신경과라는 것 같던데... 간호사들 출근하기 전에 예약환자가 다 찬다고 합니다.

귀의 전정기관의 이상으로 보여집니다.... 항상 조심조심 움직이셔야할 듯합니다..

대부분 미로염 같은 귀 전정기관 이상으로 어지럼증이 많고<br />
다음으로 뇌 그리고 신경정신 질환으로 보고 있습니다.<br />
귀에 대한 어지럼증은 약을 먹어도 일시적일 뿐 완쾌가 쉽지 않고 충분하게 휴식을 취하는게 좋고<br />
어느날 갑자기 호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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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뇌혈관 질환(어지럼증을 유발시키는 혈관)은 어지럼증이 계속되고 실신을 할 수 도 있습니다.<br />
전조증상으로 사물이 두개로

동네병원 가지 마시구요 <br />
대학병원등 큰병원으로 가세요.. <br />
위에분 말씀대로 메니에르이지 않을까 싶은데 추측만이구요... <br />
신촌 세브란스로 한번 가보세요.. 이비인후과 명의도 계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br />
실제 몇년동안 이병원 저병원 안가본곳없이 고생하시다가 나중에야 신촌 세브란스 오셔서 좋아졌다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얘기한 나이 지긋한 아주머니가 생각나네요 ^^

저의 경우도 이상이 와서 고생 엄청 했습니다. 귀 옆에 버스 한대 있더군요.. 그러다가 고주파 소리류로 바뀌면.. @.@ 그냥 구토나고 쓰러지기도 합니다. 제 경우는 경추 이상이였습니다. 별 검사 다 받아도 못 잡더군요.. 이비인후과는 비슷한 증상이면 달팽이관 이상이라 합니다. 몇군데 가도 같은 검사에 똑같은말만 하더군요.. 못 고치고.. 혈액개선되는 약 줍니다.. <br />
요추 부터 시작해서 틀어진 자세가 결국 경추 이상을 부른다고

저도 아무이유없이 어지럼증으로 무척 고생한적이 있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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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가셔서 제대로 검진이 안되시면 신경과로 한번 가보시는걸 권해봅니다.<br />
('신경정신과' 아닙니다.'신경과'로 가셔야 합니다.)<br />
저도 신경과로 가서 CT 촬영도 해보고, 검사비만 90만원들어가는 조영제 주사맞는 MRI 도 해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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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처방해준 약먹고(어지럼증 약은 졸음이 많이 동반되더군요) 지금은

대구 오희종신경내과가 어지럼증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아침 6시반이면 그날 예약이 다 차고, 서울 제주도 울릉도에서까지 찾아 옵니다. 들은 이야기로는 환자의 답답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낸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님께서도 어지럼증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br />
한번 어지럽기 시작하면 운신을 못할 정도였습니다. 돌아 눕지도 못하시고<br />
집이 빙빙 돌고..... 한번 증상이 오면 1주일 정도 이상을 꼼짝 못하고 식사도 못하시니<br />
몇킬로그램씩 빠지는 것도 다반사였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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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료원 이빈후과 두번 진료에 병원비 10만원도 안들여서 멀쩡히 나으셨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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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대구에 오희종신경과는 줄을 서시오----말그대로 그전날밤이나 새벽부터 줄서서 새벽에 이미 예약이 모두 끝납니다..부친께서 어지럼증으로 땅이 빙글빙글돌고 구토도 하시고 처음엔 상당히 위급하다고 생각했습니다.<br />
중풍전조증일수 있으니까요..대학병원응급실로 가니 중풍검사를 다하고 의사가 이석증이라고 말하더군요.<br />
약을 처방해 주고 몇번을 더 내원했지만 솔직히 별차도가 없었습니다.<br />
그래서 그 유명하다는 위병원을 가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