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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제로 창고에 콱! 처박은 경우도 있어요.. ㅎㅎㅎ 기분은 별로 안 좋죠.

전 제가 하는 오디오의 특성상.. 부속이나 소품 위주의 거래라 와싸다는 잘 이용하지 않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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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내놓고.. 걍 기다립니다.... ㅋ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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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임자가 나타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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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창고에 쳐박어 논것도 많아요.... 언제 한번 세일이나 할까????

이종남 선생님!! 쳐박아 논 것 중에 혹시 저렴한 AV리시버(인켈이나 아남) 없나요??^^<br />
있으면 저한테 세일 하세용

ㅋㅋㅋ 부속, 소품위주라고 했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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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리시버에 들어가는 스피커단자는 몇개 있습니다만.......^^

ㅋㅋㅋ 혹시나 해서 여쭤봤습니다^^ 필요한거 있으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46468; 꼭 세일 해주세용^^

맞아요...<br />
창고에만 넣어두지 마시고..<br />
저렴히 열어주세요^^

이종남님 혹시 남는 패시브 프리(요거 소품맞죠???)하나 있으면 싸게 분양하시죠.. ^^

읍써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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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프리 말만 들어도 쭈삣합니다. 그려.......ㅋㅋ^^

저는 그렇게 한거 두어개 있습니다.<br />
뭐 물론 값싼 제품이기도 했지만,<br />
제가 산 가격의 1/3 정도로 떨어지면 팔고 싶은 마음까지 없어지더군요.

전 딴사람 빌려줘 버렸습니다. 누군가 제 물건 예약하고 다음날 취소를 해버려서.... 글을 모두 판매완료라고 올려놓은 턱에...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아는 지인께 무기한 랜탈 드렸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