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
(광저우=연합뉴스) 특별취재단= 광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개인전에서 나흘간 179오버파 467타를 쳐 출전 선수 75명 가운데 최하위에 그친 알리 아마드 파젤(19)이 21일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갔다고 AFP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파젤은 이번 대회 1라운드부터 차례로 58오버파, 40오버파, 41오버파, 40오버파를 친 끝에 금메달을 따낸 김민휘(18.신성고)에 무려 194타나 뒤졌다.
======================== 이하 생략, 원문 기사 링크 참조
일부러 저렇게 치려고 해도 힘들겠다며 혀를 끌끌 찰 골퍼들이 와싸다에만 해도 수십 수백명은 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