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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겁을 상실한 쥐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도망갈 곳이 없었나 보네요.. 다행히 고양이들은 배가 충분히 부른 거 같고 ㅋㅋ
쥐가...뭘먹고 살았는지 토실토실 하네요. <br /> 바야흐로... 천고쥐비 의 계절입니다...(*-..-)a''
방울을 달기 위해 선발된 쥐로군요..그런데 고양이가 여러 마리라...<br /> 방울은 못달고 버티기만...
고양이들이 쥐구경을 처음한듯..ㅋㅋ<br /> 원래는 배가 불러 먹지는 않아도 장난감처럼 갖고 놀아야 정상적인 고양이죠...
쥐새끼 걸음걸이 폼세가 그 놈이랑 흡사하네요.
사료 먹는 냥이들이 쥐를 먹는건 거의 드문일이죠...대신 잘 가지고 노는데, 정말 첨봤나봐요.<br /> 대신 많이 굶은 길고양이의 경우 잡아먹기도 하죠.<br /> 그리고 길고양이들에게 있는 독특한 전통이 있습니다.<br /> 자기에게 밥 잘 챙겨주고, 잘 대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보답을 하는데,<br /> 주로 쥐나 참새등 살아있는 동물을 잡아서 그 사람이 나타나는 곳에 갖다 놓습니다.<br /> 첨엔 깜짝 놀랐는데 나중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112106015086980&linkid=33&newssetid=470&from=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