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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1-21 03:30:00
추천수 0
조회수   1,099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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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재호 [가입일자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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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ra76@hanmail.net 2010-11-21 03:57:29
답글

저에게 도움이 되는글 잘 보았습니다.

김태훈 2010-11-21 04:55:46
답글

이런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br />
그 해에 먹고 살 만큼을 벌면 나머지 기간은 일을 하지 않고, 놀러 다니면서 즐거워하는 사람.<br />
어떤 해는 4월에 일이 끝나고, 어떤 해는 6월에 일이 끝나고... 소박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br />
그리 큰 돈이 필요하지 않는다는 점과 부부가 자녀가 없어서 역시 그리 큰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br />
분명 행복해 보였고, 자유로워 보였습니다. <br />
<br />

김창욱 2010-11-21 07:34:21
답글

인간은 꼭 욕심때문에 더 벌고 더 잘살려고 더 출세하려고 하는것만은 아닐지도 모릅니다.<br />
살다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려고 비축해 놓는지도 모릅니다.<br />
돈이 엄청 들어가는 큰 질병 큰 사고 자식들의 출가때 한몫 챙겨주어야 하는등등...<br />
<br />
위 본문의 글처럼 살다가는 잠시의 행복은 누릴줄은 모르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 만약의 사태가 닥쳐온다면 그땐 도데체 누가 도와줄런지...<br />
<br />

yans@naver.com 2010-11-21 08:46:25
답글

아무래도 노후가 문제입니다. 대부분 그러시지 않나요?<br />
내가 편히 지낼 집과 하루 세끼가 문제가 없이 때울 수 있고 가끔 몫돈도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통장에 잔고는 필요합니다. 제가 아는 몇몇 어르신들은 서울에 아파트를 팔고 위성도시 지역으로 이사하셔서 조그마한 건물을 사서 임대업으로 노후를 보내는데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에 손을 떼게 되면 따뜻한 남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이쪽 겨울은 너무 추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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