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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고생하고 가져오신 득템 수피까는 소리가 조아요..?우룡님.

몰라요....<br />
그거슨 승질드런 잉간꺼... ㅜ,.ㅠ^

그 분은 나발님이 목포를 다 평정했다고 하시던데요...ㅜ.ㅠ^

승질드런 잉간은 무시케서 컴텨도 할줄 모르는데여???? <br />
<br />
평생을 무대뽀 사상으로만 살아온 잉간인지라..... ㅜ,.ㅠ^

연세도 되스는 분인데 상당히 유머러스하시네요<br />
말씀하시는거랑 글 올리시는 것이랑 다른가봐요<br />
<br />
늦은시간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br />
분당에서.....

연세라뇨? 가당치도 않슴돠.<br />
(포장지가 꾀죄죄한건....어릴때 한약을 잘못 먹어서....)<br />
<br />
그나저나 경황중에 이쁜 따님 과자값도 깜박잊고... 못주고 내려와서...<br />
지금 벽에다 머리 찧고 있슴돠. ㅜ,.ㅠ^

계속 찧으세요 피 날때까지..ㅠ.ㅠ

피를 한되빡은 받아야 합니다....계속 찧으세요...

한군데만 찧고 있으면 벽도 힘들어하니 골고루 돌아가면 벽마다 편애함이 없이 잘 찧어주셔요.,

&#48001;거니성은 고루 안찧어줘서 화면이 그르케 짜부 나싱겨? ㅜ,.ㅠ^

ㅋㅋㅋ 골골루 찧다보시면 아 이제는 얼굴이 좀 팽팽해졌겠구나 하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br />
그저 골고루 찧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능.,

하드고어 ...와싸다...ㅎㅎ

참, 제목에 틀린 부분이 있군요.,<br />
<br />
조케따! 아니고요.,<br />
*컸다~! @_@ 가 맞습니다.,

이모종모호미 어르신..... <br />
그게 아니던데요...<br />
진우 어르신 옆에다 떡하니 이름걸고 뭐하나 차리셨던데요..?<br />
한이 맺히셨는지..... XX과 의원이던데요..?

태형님..동명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