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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선수를 생각하면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1-20 09:55:47
추천수 0
조회수   789

제목

추신수 선수를 생각하면서.....

글쓴이

김환기 [가입일자 : ]
내용
한국 선수 라는게 자랑 스럽네요.^^

년 600만달러의 사나이가 될거 같읍니다.

2년연속 20-20 에 클리 브렌드의 4번타자

양키스 같은 팀에 있었다면 더욱 빛을 발휘 할텐데 말입니다.

부모 잘만나 병역 기피 하는 졸부들 생각 하면 답답하지만.....

이런 선수는 병역 면제도 조금도 아깝지 않으니 말입니다.(개인 생각)



이번 야구팀 보면서

김 태균은 여엉영 아니올시다 였읍니다.



회원님들 좋은 주말 상쾌한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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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 2010-11-20 10:04:51
답글

태균이보다. 왜 축구와 야구를 동시에 하냐가 더 문제였습니다...

정승환 2010-11-20 10:06:03
답글

김태균도 나름의 사정(컨디션 뭐 등등...마음가짐이 문제였겠죠??)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br />
차라리 별명이 말고 다른 미필자를 데리고 갔더라면 눈에 독기를 품고 했을텐데 말이죠.<br />
<br />
시상식에서 눈물머금고 있는 추신수 사진 보면서 찡하더라구요.<br />
내년엔 서양인 상대로 30-30 해야죠~<br />
<br />
그나저나 <br />
마지막 추신수 정면 외야플라이는 윤석민과 박경완의 합작품이라

이희정 2010-11-20 10:17:40
답글

김태균 대신 최준석 델꼬 갔으면 추신수와 같이 뿜어 댔을텐데 말이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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