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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와 같으시네요^^;; 좋은밤 되세요~
지금 컴앞에 앉아서 찡따오 병맥하나 따고 도매집에서 사온 커피땅콩 아몬드 믹스된것 하나 듣어서 마시고있습니답~~~
적당히들 많이 드십시오~
두병째 비웟습니다.... 세병째를 따야하나 말아야하는.. 번뇌에 빠졋습니다.
약해요~ 4병째입니다...
맥주병은 마시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br /> 마이 뛰어 다녀서 수고 했다고 종아리 마사지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