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기술팀에 현장인력이 기술문의를 했습니다.
현장에 있는 인력들이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도 확실치 않은 자료들 뿐이라
기술문의를 했는데
답을 주기는 커녕 현장에 있는 인력들 자질이나 운운하는
드러운 넘 때문에 기분이 아주 잡칩니다.
기술팀은 해당 제품에 대해 골드파트너쉽까지 맺어져서 제조사를 통해 기술 답신을
충분하게 받을수 있을터이고
현장에 있는 인력들이 제조사에 바로 알아볼수 있는 상황이 뻔하게 안된다는 것 을 알면서도
저런 썩어빠진 마인드를 갖고 있는 본사 기술팀 잉간 때문에
기분 조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