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90년대 노태우정부 한-중 수교할때 우리나라서 일방적으로 대만과의 수교 파기하
고 대만 대사관 쫒아냈죠. 기억하실런지 몰르겠습니다
물론 그시대 중국이 떠오르는 별이었고, 우리나라만 그런것이 아니지만
일본은 쫒아낼때 10일이라는 기간을 주었지만. 우리나라는 달랑7일주고
쫒아낸 대사관자리를 중국대사관으로 바까버렸고, 자존심도 상당히 구겨버렸조
과거 우리나라 못살때 대만이 큰 나라는 아니었지만 도움도 많이주었고
박정희정부때는 우리나라 공산품 많이 사준걸로 기억합니다.
수교 파기 당시 대만정부의 절박함이란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국권침탈당하고
나라를 빼앗긴것과 같은류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 우리나라 정부수립할때 두번째로 국가로 인정해준 나라라고도 알고있습니다.
단순하게 우리가 경제력이 앞서가고 한류열풍을 단순히 시기해서가 아니고, 다 이유
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