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youtube.com/watch
youtube에서 Popa라 치시면...
살집 푸짐한 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Popa Chubby입니다. Chubby가 그런 뜻인 것 같습니다...
트위스트의 제왕 Chubby Checker도 몸집이 좋았지만...
Popa와는 비교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몸집만큼이나 호쾌한 연주를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Hey Joe를 들어보시면 수긍이 가실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진 음원중에는 I've been lovin' you too long도 좋더군요...
Nobody Knows You When Youre Down And Out 도요..
또 다른 약간 몸집 좋은 이로는 Blue Traveler의 John Popper가 있습니다.
하모니카 연주의 끝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eC1vA0efwQ&feature=related
Live from the Fall의 Mountain Cry, Regarding Steven, Mountains win again, Imagine 은 언제 들어도 제게는 좋은 음악입니다.
Metallica외에 Gary Rossington을 비롯한 여러 유명연주자들과 함께한 Lynyrd Skynyrd의 Tuesday's Gone에서의 하모니카 연주도 좋았습니다.
예전 Mountain의 Leslie West도 알아주는 몸집이었지요..
지금은 환골탈태하여 날씬하게 변했는데 음악도 그 시절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Woodstock에서의 Theme For An Imaginary Western과 Nantucket sleigh ride를 가장 즐겨 있습니다.
왜 갑자기 몸집 좋은 사람들이 생각나는지... 모르겠군요...^^
좋은 주말되세요...
그런 분들 음악 모아서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