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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a 라 치시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1-19 19:07:09
추천수 2
조회수   523

제목

Popa 라 치시면...

글쓴이

최원길 [가입일자 : ]
내용
Related Link: http://www.youtube.com/watch

youtube에서 Popa라 치시면...

살집 푸짐한 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Popa Chubby입니다. Chubby가 그런 뜻인 것 같습니다...

트위스트의 제왕 Chubby Checker도 몸집이 좋았지만...

Popa와는 비교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몸집만큼이나 호쾌한 연주를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Hey Joe를 들어보시면 수긍이 가실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진 음원중에는 I've been lovin' you too long도 좋더군요...

Nobody Knows You When Youre Down And Out 도요..



또 다른 약간 몸집 좋은 이로는 Blue Traveler의 John Popper가 있습니다.

하모니카 연주의 끝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eC1vA0efwQ&feature=related

Live from the Fall의 Mountain Cry, Regarding Steven, Mountains win again, Imagine 은 언제 들어도 제게는 좋은 음악입니다.

Metallica외에 Gary Rossington을 비롯한 여러 유명연주자들과 함께한 Lynyrd Skynyrd의 Tuesday's Gone에서의 하모니카 연주도 좋았습니다.



예전 Mountain의 Leslie West도 알아주는 몸집이었지요..

지금은 환골탈태하여 날씬하게 변했는데 음악도 그 시절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Woodstock에서의 Theme For An Imaginary Western과 Nantucket sleigh ride를 가장 즐겨 있습니다.



왜 갑자기 몸집 좋은 사람들이 생각나는지... 모르겠군요...^^



좋은 주말되세요...



그런 분들 음악 모아서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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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언 2010-11-19 19:11:15
답글

blues 계의 거장 bb king 도 있구요... 알레싸 프랭크린도 ... 솔로몬 버크도 있네요 ^^

fossil8836@paran.com 2010-11-19 19:19:53
답글

블루스도 재즈처럼 찾아 듣자면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br />
그래서 본격적으로 듣는 것은 포기하고 조금씩 틈나는대로 듣는 정도입니다. <br />
Popa Chubby는 좀 시끌벅적한 블루스지요... 그런 부류로는 Rob Tognoni 도 있습니다.

김성언 2010-11-19 19:32:40
답글

그러게요 ..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재미없는(?? ^^)장르지만 본국에서의 블루스의 인기는 대단하죠? <br />
저는 블루스 듣다가 요새는 soul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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