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이 키우는게 다 그렇습니다. 조금 더 크면 쉬는 날에도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또 놀아주고 맛있는 거 사주고 해주고 학교가면 맛있는 거 사주고 갖고싶은 거 사주고 재미있는데 데려가고 중학교 들어간 이후에는 아빠랑 같이다니는 거보다 친구랑 다니느 게 좋다고 용돈이나 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살게 되더군요.
착하시네요. ㅋㅋ<br /> 전 그맘때 그래도 제 생활 하면서 아내에게 많이 미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