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음...저두 이제 파마나 한번 해볼까요? <br />
매번 마눌과 미용실 갈때마다 생각만 하고는 걍 커트만 하고 오는데....ㅎㅎ

남자가 파마를 할려면..잘 어울려야 할건데.?..요..ㅜ.ㅠ^

김진우님에게 dj doc 노래를 추천합니다. ㅎ<br />
<br />
~~~뒷통수가 예뻐야만 빡빡 미나요? 뒷통수가 안 예뻐도 빡빡 밀어요,<br />

시골 사는거 아니라면...남들이 생각만큼 자신한테 관심이 없다는 사실에 실망하실지도.....

현철님 인규님을 밀어드립시다요...~~^

창헌님 그런 사실을 아는 것만도 지혜입니다...~

뒷통수가 예뻐야만 빡빡 미는게 좋습니다.ㅎㅎ

너무 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도 문젭니다. <br />
마누라가 제게 하는 말.,..<br />
전 꼴리는 대로 살고 싶은 데 <br />
항상 마누라가 브레이크를 걸고 넘어져서 <br />
암것도 못하고 삽니다.<br />

빡빡 밀면 미장원에서 안좋아합니다.<br />
다듬을 게 없어서.,..<br />

스키니진을 사따능,,,,,,,,,,,,,,,,ㅋㅋ

그래도 제가 보기에 진성기님은 <br />
대체로 하고 싶은 대로 하시는 편입니다.<br />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ㅡㅜ^

영회님 축하합니다.<br />
근데 영회님은 원래 소심함과는 별로 연관이 없지요.?

예전에 죽을뻔한적이 있었는데 각성(?) 비슷한걸 하게되더군요. 사람이라는게 언제 죽을지 모르는구나...... 길가다 차에치어 죽을수도 있고 강도에게 총이나 칼맞아 죽을수도 있고 또는 시름시름 거리다 죽을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 />
한번 사는 삶 후회없이 살아야 겠습니다. 하고싶은걸 다 하던지 하지 않고서도 만족하면서 살던지. 갑자기 공자의 제자 안회가 생각나는군요 ^^

상현님 안 바쁘시면 안회가 왜 생각나시는지 간략하게 한 말씀해주세요..

어르신 오늘은 몇시까지 계시는지요....<br />
가는게 시간이 자꾸 고여서요....

전10시까지 있을 겁니다....

넵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