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발목을 심하게 반복적으로 쓴적이 있었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의사는 아니지만..<br />
계속 주사로 빼내야 될거에요 없어질수도 있지만 오래걸리겠네요

감사합니다.. <br />
은근히 신경 쓰입니다..

에구구,, 건강이 최곤데 말입니다.<br />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젤리 같은 액체가 나오고 했다면 ganglion 일겁니다. 주기적으로 주사기로 빼도되고 불편하면 물주머니자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급한 수술은 아니 구요.

ganglion 아니고, 진료하신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같은증상임니다 저는 베드민턴을 하다가 스텝이엉켜서 심하게 발목을 접질렸는데요<br />
부기가 가라안지면서 복숭아뼈에 물이차더군요<br />
<br />
주사기로 안빼고 심하게 발목에무리가 가면 물이차고 시간이좀지나면 가라안고 그러더군요<br />
<br />
꾸준히 신경외과에 다니면서 물리치료 받으시고 약처방 받어서 복용하셔야합니다<br />
저의경우엔 당뇨병까지 있는지라 스테로이즈제 도 마음대로 못사용하고 치료시간이 꾀오래걸

감사합니다..<br />
병원 꾼준히 다녀야 겠군요..

제가 지난 봄에 복숭아뼈가 운동화나 구두에 쓸리면 아프거나 어디에 조금이라도 부딪히면 아팠는데 찾아보니 활막염?이라고 하데요 <br />
수술해도 재발하기 쉽다고 해서 그냥 두었는데 아픈부위를 가급적 사용안하고 <br />
조심했더니 두어달 후에는 괜찮더군요 <br />
요즘은 그부분이 심하게 눌려도 아프지도 않습니다 <br />
첨에는 손만대도 아프더니 ..

허리문제입니다,,,한쪽 발목에 하중이 몰린다는 말이죠....허리 스트레칭 꾸준히 하세요

저도 그런 증상 전에 있었는데요. 원인은 발목을 뒤틀려 한의원에서 치료 받았는데 부기가 안내려 정형외과에 갔더니 물이 고였다고 주사기로 물을 빼고 약과 함께 압박붕대로 복숭아뼈를 감아주고 얼마간 치료하니 낫더라고요. 그 뒤에도 복숭아뼈가 딱딱한 것에 눌리지 않도록 양반자세 할때 주의하라고 하고. 제 생각엔 복숭아뼈부분 피부가 유리되어 공간이 생기니 물이 고이는 거 같고 그곳을 압박하여 도로 붙도록 해주는 거 같더군요. 나아도 당분간 조직이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