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가아라
중고음에 장점, 특히 아름다운 고음, 저역의 부족, 50만원 대에서 음악감상시 최상(저역을 쓰는 음악 제외)
2. titus 202
레가아라와 비슷한 평가, 잡지평가 우수, 저역이 부족한 단점, 전면덕트형이라 공간제약을 덜 받을것 같음.
3. NHT SB 2
고음이 위 1,2번에 비해 처짐, 단단한 저역, 음악장르 골고루 괜찮음, 밀폐형이라 공간제약 받지 않는다고 함, 덕트형과 저음의 느낌이 다르다고 함
낮은 음역때문에(86db) 엠프매칭이 까다로움, 피아노 마감
4. mission 780
역시 아름다운 고음에 장점, 여성보컬 현소리 좋음, 후면 덕트형(공간필요), 저음이 부족, 잡지 평가 우수, 사용자 많음
5. New Bronze 2
잡지평가 우수, 음악장르 골고루 괜찮음, 단단한 저역, 그러나 현지 가격이 다른 스피커에 피해 낮음(우리나라에서만 비쌈), 다른 모델보다 한 등급낮은 제품일것 같음(B&W DM303 급정도)
6. B&W DM 601S3
모니터적인 소리라고 함, 편안하고 부드러운 소리, 클래식에 적합, 전면 덕트형
저음이 많지만 단단하지 않고 매우 부드러운 느낌이라고 함, 잡지 평가 우수
7. KEF Q1
6번 모델과 유사
8. JBL LX2002
클래식 계열보다 락과 팝, 메탈에 적합하다고 함, 다른 부분에선 위스피커보다 다 떨어짐
대충 이와 같이 정리 했습니다. 물론 잘못된 부분도 많을 것입니다. 지적해 주시면 바로 수정 하겠습니다. 저와같이 50만원대의 신제품 북쉘프를 구입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밝히지만 제가 청취한게 아니고 사용기를 보고 아주 간단하게 종합해본 것입니다.(고음이 좋아도 각각의 특성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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