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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시면 전 부 부산해보임니다 .....
음...지역이 문제였군요..재형님..ㅜ.ㅠ^
ㅋㅋㅋ 이미 재형님께서 제가 드릴 말씀을 ^^<br /> 설 사시면 설렁 설렁 살아도 괘않습니다.,
그럼 서울 가야하남요?명건님..ㅎㅎ
이러케 심오한 연결고리는<br /> 머쫌 머거가며 풀어야함돠....ㅡ.ㅡ!!
광범 할배을쉰도 설 오시더니 설렁 설렁 제 가게에 자리잡고 앉아 노십니다 ^^<br /> 부산에 계시면 그리 부산하게 움직이신다고 하시더군요 ^^<br /> <br /> 일단 올라와 보셔요... ...
그러게 말입니다..주항님.<br /> 근데 먹는 것도 아무거나 말고 뭔가 심오한 선택이 필요함돠...ㅜ.ㅠ^
흐윽...ㅜ.ㅠ<br /> 불쌍한 광범님..~<br /> 부산 보다 서울에 동지가 더 많으니...
...눼....기수님..!<br /> 부산한 무그 음악이 낫겠지요......^ㄴ^.....
해운대 산중턱에 있는 금오 횟집에서 앞 바다를 내려 보며<br /> 흰살 생선회와 미역복국을 멍는다면 쫌 심오해질꺼 같씀돠.....ㅡ.ㅡ!!
광주살면.. 관조할 수 있습니다.. ㅜㅜ
목포 살면 목표의식이 뚜렷해지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여기저기 왔다갔다해서...<br /> 정신이 없는 것이군요...... <br /> 진우어르신 오늘 못갔네요...<br /> 내일 오전에 들릴께요..<br />
ㄴ.태형님...~
금호횟집은 산중턱에 있지 않습니다. 그냥 철길건너 좀만 가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