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분께 돈을 함 꾸셔야 겠군요 ㅡ,.ㅡㅋ<br />
역지사지 해봐야 정신 차릴 듯... ...<br />
식구까지 데리고 나와 뭔 짓을 하는건지 참.<br />
저라면 그 앞에서 면박 주겠습니다,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냐? 네가 이자 꼬박 챙겨준 것도 아니고, 내돈으로 네 밥값낼 일 없다고요... ...
에효...<br />
돈 빌려쓴 친구가 고마웠다...우리끼리 이자 주기는 뭐하고 술 한잔 살께...이 게 정상인 것 같은데...<br />
또는 돈 빌린 사람이 귀여운 동생이라면 애교로 쫌 봐줄까요...^^<br />
속상하셨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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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굴짬뽕은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