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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넘 소심한건가요~~~~~~

글을 읽고 있으니 화가 좀 나네요.<br />
<br />
근데 굴짬뽕은 별로 땡기지 않네요.

일단 그 분께 돈을 함 꾸셔야 겠군요 ㅡ,.ㅡㅋ<br />
역지사지 해봐야 정신 차릴 듯... ...<br />
식구까지 데리고 나와 뭔 짓을 하는건지 참.<br />
저라면 그 앞에서 면박 주겠습니다,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냐? 네가 이자 꼬박 챙겨준 것도 아니고, 내돈으로 네 밥값낼 일 없다고요... ...

많이 짱 나셨군요....<br />
굴짱뽕 ㅡㅡ;<br />
<br />
힘내세요..... 걍 먹고 떨어져라.... 라고 생각하시면 ㅡㅡ;

아니지요, 엄밀하게 말 하자면 이자를 받았더라도, 네 편의를 봐준건 나니, 니가 밥 값내라고 하겠습니다.

이자까지 받으셨다면 몰라도...ㅡㅡ;;

앞으로 거리를 좀 두셔야겠군요...

이자는 무슨 이자요 ㅠㅜ......없는돈 이다 생각하고 있었지만 받고서 더욱 기분만 나빠졌습니다. ~

읽는 제가 화가 나네요.

이런 말씀 참.. 그렇지만<br />
그 친구분 정말 찌질이네요 ㅡ,.ㅡ

빌려 쓴 놈이 고맙다는 의미로 쏴야지, 돈 갚았으니까 고맙지?? 그러니 니가 쏴라??<br />
게다가 마누라, 아들까지 죄다 데리고 와서,, 자연산 회라??<br />
<br />
님을 호구로 보고 이용해 먹겠다는 마음이 없다면 저런 짓꺼리 할 수가 없습니다.

저같은면 다시는 그 친구 안만납니다.

저같은면 다시는 그 친구 안만납니다. -- 2

읽는 제가 화가 나네요.*3<br />
김기범님 혼자만 친구로 생각하시는듯...<br />
그 친구(?)라는 분은 아마 김기범님을 친구라고 생각치 않는듯 보이네요.

ㅋㅋㅋ.....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있네요...<br />
이자는 못줄 망정 돈 갚았으니 밥사라...맛난거루..

소심하고는 차원이 다른 문제같습니다. <br />
돈빌린 인간 좀 황당하군요... <br />
저라면 두번다시 상종 안할것 같습니다. <br />
읽고나니 정말 열이 받네요..

ㅎㅎㅎ 친구 아닙니다. 형님이십니다. 굴짬뽕 먹으로 휘리릭~~~~

제 생각에도 멀리하는게 좋겠네요. <br />
굴짬뽕으로 맛나게 해장하시고 굴껍데기에 쌓아서 날려버리세요.

형님이면서 동생한테 저래?<br />
<br />
이건 친구보다 더한 상황이만,

형님이면 더 어이 없군요.

호구로 여기는 겁니다.

글쓰신분은 천하태평<br />
댓글단사라만<br />
흥분

기범님ㆍ심정 500퍼센트 이해됩니다ㆍ<br />
<br />
전 오백정도 친형들한테 빌려

지나가다 글 읽다보니 황당 하네요~제주변에도 저런 인간들 있는데...왜 저렇게 사나 싶습니다.<br />
욕먹고 오래 살려는건지.....

지나가다 글 읽다보니 황당 하네요~제주변에도 저런 인간들 있는데...왜 저렇게 사나 싶습니다.<br />
욕먹고 오래 살려는건지.....

해장국 먹었습니다. 같이 있는 직원도 24살 여 수영강사랑 술먹었다고 요즘 표현으로 꽐라됐네요, 제가 쓰고도 쪽팔려서 좀있다 자삭 하겠습니다. ~~~~

얻어 먹는데 이골이 난 인간은...... '염치'라는 걸 아예 모르더군요....... @,.@ ver 2.0<br />
<br />

기본 소양이 안된 사람입니다. 황당하다 못해 화가납니다.

재밌는 분이네요...<br />
저런 염치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에효...<br />
돈 빌려쓴 친구가 고마웠다...우리끼리 이자 주기는 뭐하고 술 한잔 살께...이 게 정상인 것 같은데...<br />
또는 돈 빌린 사람이 귀여운 동생이라면 애교로 쫌 봐줄까요...^^<br />
속상하셨겠네요...<br />
<br />
그나저나 굴짬뽕은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빌어먹을 이라는 욕이 딱 어울립니다.

그렇게 살고 싶을까요........애들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은지,,,......<br />
<br />
그것도 친구도 아닌 나이도 윗분인 사람이..

제 주변에도 하드 1테라 팔았는데 다시 환불하더니 밥사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br />
<br />
동생이긴 하지만 좀 섭섭했더랬어요....^^;

얻어 먹는데 이골이 난 인간은...... '염치'라는 걸 아예 모르더군요....... @,.@ ver 2.0 <br />
<br />
읽는 제가 다 울화가 치미네요.. ㅠ.ㅠ

저는 그럴때 중간에 걍 집에 옵니다.....<br />
친구분께 걸맞는 대우를....^^

종호 우루신께 짜장면 으더 먹는거 포기해야 할까요???

인기님....ㅡ,.ㅜ^ 짜장면 을매든지 사줄수 이씀돠......ㅡ,.ㅜ^ 4천5배권만 들고 오신다면......

실제로 이런 분이 계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