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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깨끗이 포기 합니다.<br /> <br /> 제가 성인군자라서가 아니고 살다보니까 느껴지는 것이 있었서 그럽니다.<br /> <br /> 이외로 재수가 없어 손해 보는 경우가 있으면 이외의 이익도 있고,<br /> 뜬금없이 횡재를 하면 꼭 손재수가 따라다니는 인생이라서 그럽니다.<br /> <br /> 전 제가 횡재를 하면 반절 이상은 주위에 풀어 버립니다. 혼자서 독식을 하고나니 꼭 다른데서 뒷탈이 있는 경우를 너무 많
오늘 아침 재수 없게 유통 기한 지난 어묵 먹고 출근했습니다. 낮에 바꾸러 가야 합니다. 이틀 밖에 안지난대도 불구 아주 말라 비틀어져 육포 씹는줄 알았습니다.
저두 깨끗하게 포기.....머리 아픈거 싫어해서리요....
뭐 어쩔수 없죠......<br /> 살다보면 가끔 손해보기도...가끔 이익보기도하고...뭐.....
봉지에 담아서 충격으로 깨지지 않았다는 가정에서는....<br /> 뚜러펑만 교환 혹은 환불요.... ㅡ,.ㅡ 유통 중에 혹은 관리상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인 상황도 아니고 예측 가능한 상황도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