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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 올리는거 반댈세....ㅜ,.ㅠ%<br /> <br /> 나두 딩공관 들을 줄 암돠....
옆에 연적(?) 나주라 ㅜ,.ㅠ^
사진 함 올리 볼라고 오전 내내 낑낑 대다가 <br /> 아래 아이팟에서 사진 빼는 방법 물어가며<br /> 힘들게 올린 것임돠!!!<br />
연적이 아니라서 못 드림니당!! ㅋ
죤말할때 내놔! ㅜ,.ㅠ^
@_@ 부산 구경 잘하는군요 ㅋㅋㅋㅋ
아놔 스위치나 고쳐서 내려 보낼 것을 R_R
담주말에나 제 징공관 하나 들고 가야할것 같습니다..<br /> 광범 얼쒼께서 연세 들어 몸이 차가워 져 따땃한 딩공관이 그리운가 봅니다....<br /> <br /> <br />
ㅋㅋㅋ 두호을쉰 광범할배 설 오셨다니 제가 사무실에 있는 뜨순 전기방석 들려 내려 보내드리겠습니다.,<br /> 딩공관은 강동구 둔촌동 %^$-% 으로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ㅋㅋㅋㅋ
담주 올때 내꺼두 갖구 오셔...나두 아랫배가 차가우니 따땃한게 그리워 짐돠....
을쉰은 라면 끓인다음에 식을 때까지 랩씌워서 아랫배에 대고 계셔요
ㄴ 듀글텨?...ㅡ,.ㅜ^
넹 T_T <br /> 이렇게 을쉰 에게 바락바락 대드는 것을 보니., <br /> 이제는 수명이 3 년도 남지 않았나 봐요., <br /> 가을이 깊다못해 지나가니 센티 해 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br /> 정말로 사는게 뭔가하는 생각이드니 맞아요!!!! 죽고 싶은가봐요 T_T <br />
명건 성님, <br /> 전 얼 쉰이 아니라 아직 얼랍니다. ㅜ.ㅜ <br />
멩궈니성 가차이사는 <br /> 나한텐 귀경도 안식혀주고 <br /> 이러시면 곤난하지 마림뉘돠.<br /> -나두 딩궝관 드러보구 시펀는데~<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