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전원주택 알아본다고 다닌 곳중에,,,마석 조금 지난곳에 있는 집,,,복층 구조로 일층에 방하나 2층에 방둘,,,벽난로,,,마당은 30미터 어프로치 연습은 해도 될정도로 럭셔리 한 집이더군요,,,<br />
전원 주택 단지 비슷하게 같은 집 몇채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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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7천이더군요,,,관리비나 출퇴근 감당이 안될것 같아 전철역 인근 작은 집으로 오긴 했지만,,,나중에는 그런 집 노려볼 만 하겠다 싶더군요,,
저도 구리 남양주가 거이 고향인데요...태어나기는 인천서 태어나서 국민학교 2학년때 양주군 구리읍으로 이사를 가서 지금은 남양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br />
사람이 일반적인 소음에 민감하면 공동주택에 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꼭 살고 싶으면 맨 윗층에서 살아야죠...공동주택에서 살면서 혼자사는것처럼 조용하길 바라면 그사람이 잘못된거죠...서로 어느정도 지킬거 지키고 참을건 참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랫층 사람때문에 신경 많이 쓰이시
일단 저는 남양주가 아닌 딴 동네에 서식중입니다. 그런데 저는 21층 중, 21에 삽니다. 이유는 오됴때문입니다. 아랫층이 오됴때문에 영향 받는 다는 것은 트집이라고 생각됩니다. 볼륨을 무식하게 올리지 않으면 아랫층에 거의 영향 없습니다. 대신 윗집은 죽음입니다. 콘센트나 부엌의 후드로 소리 올라가기 때문에 영향을 받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4시에 아이들 뛴다고 연락하는 사람은 4가지 없는 사람입니다. 대략 일몰 전까지는 눈감아 주는 것이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