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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히 기대해 봅니다 -,-
3자가 안들어가면 글이 안되나요..?<br /> (순진한 순수 열혈 장년...)
이번 아시안게임을 보면서 달리보게 된 선수 가 박주영 선수와 박태환 선수입니다. 박주영 선수의 포지셔닝이나 몸놀림 긍을 앞에 두고 하는 플레이 등을 보니 월드컵 때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달라졌더군요.,<br /> <br /> + <br /> 박태환 선수 정말 열심히 운동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이 갈 수록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는듯 합니다.,
이번 경기를 보니 작년인가 재작년의 로마대회는 결국 과학의 힘이더군요.
진우님...ㅜ,.ㅠ^ ((잉가니 왜 또 각인을 시키구 있는겨...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