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
“G20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자율적 참여는 예상 밖이었다”며 “국민들의 높은 수준을 일깨워줬다. 국민 수준이 정부 수준보다 앞서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안 대표도 “G20 정상회의는 국운과 국격이 상승하는 자리였다. 역사적 업적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국민들도 적극적으로 도와줬고 대통령의 리더십이 발휘돼 큰일을 치렀다”고 평가했다.
--------------------------------------------------------------------------------2mb 딸랑이 ASS의 설레발이 가관이고 메스껍네요.서민들은 물가고 때문에
허리가 휠 지경인데 지들끼리 자화자찬에 정신줄을 놓았군요.뭐 말라비틀어진게
국격이고 국운이냐 이 @##%$$%^^&&..아
가카의 지지율이 60%를 육박한다네요 머잔아 북한의 김일성도 따라잡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