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TV나 AV용으로 나오는 스피커를 보면
위의 그림같이 (가)처럼 4인치-6인치짜리 유닛을 적게는 2개에서
6개정도 주루룩 달아놓은 것을 본것 같습니다.
사용해 보신분들은 성향이 어떤지...
저도 들어보았으면 좋겠지만 주위에서는 보질못해서
그냥 귀동냥으로라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HIFI 에도 이런 스피커를 사용합니까?
다음 (나)의 그림처럼 좁고 길면서
맨 꼭대기에 유닛 1개 혹은 2개 정도 달아놓은 것은
짐작컨데 혹시 위성스피커와 비슷한것 아닌가요?
아래는 스텐드로 보면 되겠고..
(순전히 저의 짐작입니다)
이런 좁고 긴 종류의 스피커는 혹시 꼭 서브우퍼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사무실 정리후에 집에 들어와서는 공간이 없어
고민고민하다가 눈에띄여 질문을 드립니다.
(다)번은 그냥 옆의 그림과 비교용으로 JBL L-112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그럼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