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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이 알람은 천하무적이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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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가 없어서 핸드폰이 자동으로 꺼졌는데 시간되니까 울리더라구요....^^;

익뮤가 은근 작은 덩어리에 가지고 다니기 좋고 어플만 조금더 풀리면 괜춘한 것 같습니다.<br />
집사람은 위에 글에도 썼습니다만, 트렉커 잘 쓰고 다니고 ^^<br />
저는 가끔 와싸다ing을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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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다리는 것은 온리 OVI맵인데 T_T

전 읍씀돠...ㅠ,.ㅠ^

전 알람 울리는게 싫어서 껐는데...<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람이 울린다면... ㅎㅎ

익뮤는 쓰지 않지만..<br />
부천 상동에 서식하신다는 말씀때문에 반가와서 댓글 답니다..^^;

반갑습니다. 김연수님.

ovi맵을 심사가 통과되었으니 N8과 함께 곧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동 상원고등학교 길건너에 가끔갑니다.

알고 있슴다..아주 유용하게 쓰고있지요..

화려하지 않아서 그렇지.. 은근히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많은 운영체제와 기기더군요..<br />
그리고 북유럽의 부러운 문화도 느껴집니다. 충전이 다 되면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충전기를 콘센트에서 빼라는 메시지가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감히 고객님(?)께 귀찮은 명령을 하다니..^^

익뮤 사용자들은 경험으로 인해 대부분 알고 있을 겁니다 ㅋㅋ

오늘 처음 이 사실을 알게된 회원님 계실줄 알았는데 ㅠㅠ

익뮤가 하드웨어(성능)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br />
디자인이 조금 딸리고, 어플이 많이 딸려서 그렇죠...^^<br />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게 활용하고 있습니다.<br />
출퇴근길에 음악/라디오 듣고, 영어 동영상 강의 보고, 트윗하고, 집에서 잠깐 웹 검색 하고...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