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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듬을 지킨다(항상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으니 잘하고 있는셈...) <br />
2. 술을 줄인다 (아에 안먹으니까 ...) <br />
3. 손을 잘 씻는다 (하루에 대략 10번 이상 씻는것 같습니다.) <br />
4. 스트레스를 다스린다 (나름 관리를 잘하고 있는편인것 같고...) <br />
5. 담배를 줄인다 (요것도 술처럼 아에 안피우니 해당 안되고...) <br />
6. 햇볕을 가까이 (실내에서 생활하고 아침일찍

전 1,6,7번 걸리네요 <br />
햇빛만 다으면 얼굴이 빨개져서 알레르기 같은게 있습니다 ㅡㅡ<br />
잘 봤습니다 ^^

술,담배 안하고 햇볕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면 되는군요.

1. 리듬을 지킨다 (최근 두달간 자는 시간이 규칙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카페인 음료를 끊었습니다.) <br />
2. 술을 줄인다 (1/5로 줄인 수준입니다.) <br />
3. 손을 잘 씻는다 (논란은 있지만 앞으로 잘 씻겠습니다.) <br />
4. 스트레스를 다스린다 (요즘 산행으로 다스립니다. 일에 특성상 피할 수는 없습니다.) <br />
5. 담배를 줄인다 (저는 피지 않으나 저만 보면 담배를 피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이먹으면

2번과 7번만 잘 하면 되겠네요....ㅡ,.ㅜ^

이거 IT쪽 일하는 사람들은 죄다 걸릴만한 항목들이네요...ㅠㅠ

햇볕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br />
낚수질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많은 햇볕을 받게 되는데, 그 덕인지 감기는 10년에 한 번<br />
걸릴까말까 하고 그나마도 "걸렸나.." 싶으면 금방 낫습니다.<br />
춥지 않는 날, 망망대해같은 저수지 수상좌대에 오르면 일부러 반바지만 입고 훌러덩 벗어<br />
일광욕을 합니다. ^^

전 이 7가지 모두 잘 하고 있는데도.. 뻑하면 감기 걸리는 이 몸은 저주받은 몸뚱이인가요?

남갑님....^^

저는 빵쩜 이네요......ㅠ..ㅠ

담배만 안 피우고, 나머지는 해당 되는 것이 없네요.<br />
이러다가 얼마 못가죠,,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