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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사항이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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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챙겨줘도 어쩔수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새로들어올 사람에게 제가 돈을 받아서 제가 이사갈곳에 계약금 거는걸로 저는 항상 해왔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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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주변에서도 항상 그렇게 해온분들이 거의 대부분이더군요.

상식적으로 집 주인이 받는 불이익은 전혀 없으니.,<br />
대부분은 집주인이 형식적으로 돈을 받은 다음에 세입자가 나가려면 계약금이 필요하니 그 돈을 바로 세입자에게 주는게 거의 관례이다 시피 합니다, 부동산에서 계약서 쓰신다면, 공인 중개사분께 말씀 잘 드리시고, 관례가 그 동네는 어떤지도 여쭤 보세요... ...

저도 이번주 만기 이전에 이사합니다만, 계약금 명복 10% 군소리없이 주던데요.<br />
복비만 제가 지불하면 문제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br />
저같은 경운 복잡해지는게 싫어서 부동산이 중간에 껴서 다 작업해 주었습니다.<br />
빼는거 얻는거 동시에 하니 복비도 깎아주고요.<br />
집주인도 계약금 받는거 그대로 토스해 주는거니까 문제될 것 없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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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비가 문제가 아니고...아마도 집주인 입장에서는 <br />
전세게약의 순조로움이 훼손되니 귀차니즘(?) 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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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상 그리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계약일 이전이라면..쫌 야박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