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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창 석사 할 때였습니다.<br />
현장에 조사를 하러 나가야 되는일이 주기적으로 있었기에,<br />
아침일찍 출발 하면서 학교 앞에 있는 햄버거 가게에 들러서 <br />
같이 가는 동료들과 함께 햄버거를 사서 아침삼아 먹으면서 다녔는데요...<br />
사실은 그 가게 아가씨가 이뻐서 일부러 아가씨 보러 다녔습니다. ㅜㅜ<br />
나중에 보니 티비에 나오더군요~ 헐헐....

남상미를 말씀하시는건가요? <br />
나중에 장사하려면 꼭 알바는 예쁘고 싹싹한 처자를 채용해야할거 같군요..^^

당구장도 마찬가집니다. 남자를 상대하는 장사는 무조건.

문제는 예쁘고 싹싹한 처자는 구하기 어렵다는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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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채용공고에 용모단정이라고 쓰면 안된다는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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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채용을 결졍하면 인권위원회에 회부될 수 있다는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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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자는 이쁜 알바보러 가는경우가 많다는거...

그런데 왜... 불고기 와퍼는 없어진걸까요? 양도 많고 맛있었는데 ㅡㅡ;;

불고기 와퍼와 와퍼 (불고기) 는 다른건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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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dcsr?Redirect=Log&logNo=80114057748<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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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있는걸로 나오는데요~

버거는 역시 버거왕이 짱이죠....

지금은 와퍼(불고기) 이렇게 되어 있는데, 불고기 와퍼가 분면 따로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br />
소스가 약간 달짝지근한게 더 추가로 있었습니다.<br />
4년전에도 있었던거 같은데...

여자도 남자알바 외모 보러 가는경우 많습니다. <br />
까페와 와인바는 미모의 남자알바 필수입니다.

그럼 불고기소스 달라고 해서 한번 드셔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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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달달한맛이 날듯해요~

진리의 와퍼셋 ...<br />
저역시 왕팬입니다 ... ^,.^

요즘 와퍼는 예전만큼 못한거 같습니다. 빵 두께도 왠지 납작해진거 같고, 야채도 덜 신선한거 같고...<br />
그 알바의 정성도 없는 거 같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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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버거킹 갔다가 냉동되어있던 뭔가를 먹었었는데... 저만 그랬는지 아무도 이상하단 말 안하더군요.<br />
다시한번 방배역 버거킹에 가봐야겠습니다 ^^

버거킹이라고 다 같은 버거킹이 아니더라구요. 특히 잠실야구장 버거킹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그 알바는 아마 영수증 안끊고 그냥 사비로 삥땅치지 않았을까... 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