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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간판으로 그림을 시작하신 이상원 화백이 생각나네요 <br /> <br />
껑꼬로 영화 봤다고 간판 그린데로 당시 칭구들을 끌고가<br /> <br /> 꼳휴에 뻘겅 뺑끼칠한 그 잉간을 잊지 못합니돠.<br /> <br /> 가수 남진네집 옆의 호남극장 간판쟁이..... ㅜ,.ㅠ^